J리그 연봉 및 한국인 J리거들의 연봉 ?! - 김진현 연봉, 권순태 연봉, 윤석영 연봉, 포돌스키 연봉
K리그 연봉에 이어서 J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의 연봉 순위입니다. 연봉 상위권에 올라있는 선수는 김진현 선수가 한국인 선수중 1억엔(약 10억원)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그뒤로 정성룡, 황의조 선수가 8000만엔(약 8억원), 김승규 선수가 7500만엔(약 7억 5천만원), 권순태, 윤석영 선수가 5000만엔(5억원) 이네요 PS. 정성룡 선수는 2018년 들어오면서 재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2018년 J리그 최고 연봉은 이니에스타 선수 320억원, 페르난도 토레스 85억원, 루카스 포돌스키 64억,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인 조 선수가 36억원을 받습니다. 아래는 2017년 J리그 연봉 순위 입니다. 2017 J리그 연봉 순위 1. 레안드로(32, 비셀 고베, FW) : 1억 ..
2018. 11. 9.
UEFA FFP, 규제의 시작
2007년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한 탁신 친나왓의 재정상태와 부정부패의혹이 드러나자, 2008년 9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의 중하위권을 맴돌던 맨체스터 시티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흔히 우리가 말하는 만수루 형, 아부다비 왕족이다.)가 인수하였다. [2009년 9월, 레알 마드리드에 4300만 파운드를 지불하여 호비뉴를 영입했다, 2008년 세계 축구 이적료 1위] 비록 첫시즌이기도 하고, 월드 클래스라고 불리우는 선수들은 돈의 유혹에 이끌리지 않았으나, 이외 세스크 파브레가스(現 첼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現 유벤투스), 잔루이지 부폰(現 파리 SG) 등 누구나 들어봤을법한 선수들에 이적을 제시하기도 했다. 2009년 과감하고 공격적인 투자로 아스널로 ->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아스톤빌..
201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