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팍타크로 최지나1 세팍타크로 최지나 성추행 폭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인 최지나 선수가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고등학교 운동부 감독이 용의자인데요. 최지나는 21일 채널A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고등학교 3학년이던 지난 2011년 8월 초 세팍타크로 감독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고합니다. 당시 학교 감독이었던 A씨바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최지나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심지어 외국인들의 인사법을 알려주겠다고 키스를 하다니. 사실이라면 또라이아닌가요? 얼마나 수치스러웠으면 철 수세미로 입을 박박문질렀을 까요? 요즘 체육계 미투가 계속해서 이루어지는데 개아적으로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사실확인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죠. 많은 분들이 왜 가해자 얼굴을 공개하지 않느냐고 이야기 하시는데, 범행사실이 밝혀지기.. 2019. 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