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생선구이집 근황, 생선보감 근황

커뮤니티에서 이 사진을 보고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장어 팔 때의 매출이 더 나았다니...

12월말에 생산구이집 근황이라며

바로 2호점을 오픈했고, 생선구이는 제대로 팔지도 않는다는 후기를 본적이 있었는데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서 100% 믿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로 나와서 인터뷰를 했다니.

백 대표가 시키는 대로 열심히 안해서 가게를 닫았다기 보다는

생선보감 사장님 진짜 열심히 했을 겁니다. 

다만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본성

물들어 올 때 노 저으려다가 삽질을 많이해서 닫으신거 아닐까요?

※ 솔직히 물들어 올때 노를 저어야 되는건 맞다고 생각해요

정확한 속내는 본인만 알겠지만. 결과적으로 무엇인가 잘 안됐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