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광고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진짜! 진짜! 찐이야 향 좋아?" 뭐 이런 거였던 것 같습니다.
그 중 재미있는 대목이
"입술에 바르면 안돼지, 냄새 겁나나지"
흠 정확한 워딩인지는 가물가물하네요
어쨌든, 제가 쓰는 향수를 유튜브에서 본 이상 다시한번 포스팅 안 할 수 없겠쬬?
입술에 바르면 안된다고, 유튜브 광고 많이 나오는 르오즈 고체향수!!!
그 중에서 제가 애용하는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 소개해 드릴께요!!!
르오즈 향수는 남자를 위한 향수로 알려져 있긴 한데,
은근히 여성분들도 많이 사용하는 중성적인 향수입니다.
개인적으로 검정색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은" 여성분들 보다는,
남성분들이 쓰기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순전히 100% 제생각이에요)
르오즈는 스틱형 고체 향수로 우디향을 자연스럽게 잘 표현한 매력적인 향수입니다.
약간 부드러우면서, 섹시함도 어필 할 수 있는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이 은은한데 가볍지도 않고 무게감이 없지도 않아서 남자분들이 쓰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무겁고 강한 남자향수 생각하시면 안돼요!!
용량으 4g인데 체감상 액체향수 50ml보다 오래 쓰는 것 같습니다.
써도 써도 안닳아요!!!
지속력도 굉장히 높아서 "퍼퓸"등급을 가지고 잇는데,
부향률이 35%정도라고 소개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은
고체향수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알코올 냄새 없이 자연스러운 향!!!
원하는 부위에 휘발되지 않고 탁탁 발라주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과 함께
특유의 스틱형 디자인으로 엄청난 휴대성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의 명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은!!!
하루종일 부드럽게 섹시한 우디향으로 무장 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지속력이 길기도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꺼내 바르면 되는 간편함이 핵심입니다.
이 모든 메리트의 전제는 향이 좋아야 한다는 것에 있는데,
당연히 "향"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TOP NOTE에서는 시트러스, 과일, 허브, 그린 노트가 어우러져 상쾌하면서도 신선한 향기를 전해주고 있고,
MIDDLE NOTE에서는 허브 플로럴 향기가 풍부하게 잘 느껴지는 편입니다.
BASE NOTE에서는 엠버, 머스크, 샌달우드, 베티버가 포진해 있는데 우디향이 굉장히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향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은 제게 정말 특별한 향수이고,
여러분들에게도 특별한 향수가 될 겁니다.
이 작은 고체 향수 하나로, 부드럽고 섹시한 향으로 하루종일 무장해보세요!!
롯데백화점 수원, 미아, 청량리점 명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르오즈 시그니처 퍼퓸] L'OZ SIGNATURE PERFUME
매력어필 NO.1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향으로 만든 스틱형 남자향수, 르오즈
l-oz.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