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X젤이라고도 불리는,
마사지젤은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들었습니다.
관계 시 불편할 때 사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도 있고,
다리나 허벅지 등을 마사지 할 때 사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윤활제?같은, 마사지젤을 고를 때
당연히 마찰을 줄여주고, 건조함을 없애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한 제품"을 고르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몸에 닿아도(들어가도) 안전한 제품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수용성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수용성
- 촉감이 좋은편임
- 끈적임이 적고 촉촉함
- 물로 쉽게 씻김
지용성
- 오일과 비슷한 느낌으로 지속시간이 김
- 물에 잘 씻기지 않음, Only 마사지용으로만 사용해주는게 좋음
수용성 제품이 물로 쉽게 씻기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되기도 하고,
비교적 안전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수용성 마사지젤을 고를 때는 "글리세린 함량"을 꼭 확인하셔야 하는데,
글리세린 함량이 높으면 쉽게 "건조"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 같은 수용성이라도 글리세린이 없는 제품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글리세린 뿐만 아니라 제품이 만들어진 "전성분"을 꼭 고려하는 편인데요
제가 추천드릴 "에로스유"라는 제품역시
글리세린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또한 전성분 그린등급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안전함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구매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무색무취의 제품이구요!!!
솔직히 이런 류의 마사지젤에 향과 색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거부감만 들 뿐이죠.
안전, 촉촉, 깔끔한 마사지젤 찾으신다면,
에로스유 제품 추천드립니다.
글리세린 대신 댈팽이 점액 여과물을 사용하는 것은
"건조증"때문에 요즘 추세이기도 합니다.
이런 제품들이 최근에는 그래도 꽤 있는 편인데,
전성분 그린등급까지 고려하면, 선택권이 비교적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부작용을 일으키는 화학성분은 모두 뺐다고 홍보하고 있어요^^
당연히 물에 잘 닦이고,
끈적이거나 잔여물이 없어서 깔끔하게 사용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황홀함을 잊지 못해서,
건강에 안좋진 않을까 걱정되면서도,
계속 생각나는게 마사지젤이었는데, 에로스유 만나고 나서 딱히 고민이 안됩니다.
사실 이런류의 마사지젤은 사용해보고 싶어도
구매하기가 조금 꺼려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후기도 많이 없는 편인데,
2024.01.08 기준 리뷰 579개, Q&A 60개로
생각보다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고,
리뷰도 많이 달려서 참고해서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만족성 리뷰도 많고, 아쉬운 리뷰도 있었는데,
아쉬운 리뷰은 "안전성"을 강화하다보니 생긴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몸에 쓰는건데,
안쓰면 안썼지, 안전한 제품으로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
- 마사지젤 찾는다면 수용성으로 고르자
- 수용성 마사지젤 이라면, 글리세린 없는거로 고르자
- 전성분 그린등급이면 좋다.(안전한 제품을 찾아야 합니다.)
- 에로스유 추천드립니다.
러브 아로마 젤 바디 마사지 수용성 오일 제리 제약회사 에로스유 : 에로스유
러브 아로마 젤 바디 마사지 수용성 오일 제리 제약회사 에로스유
smartstore.naver.com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