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극한직업 출연료, 러닝개런티 예상

영화 극한직업으로 류승룡 배우는 4천만 배우가 되었습니다.

영화 염력 이후 주춤하던 류승룡 배우 완벽하게 부활했죠

영화 극한직업의 최종 매출액이 1,000억 정도로 예상된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제작비는 65억, 마케팅 비용 20억을 고려하더라도 손익분기점이 230만이라고 합니다.

영화평론가 스탠리님의 말에 따르면 극한직업 수익률이 200%정도로 최소 250억의 수익을 냈을거라고 예측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류승룡의 출연료는 얼마나 될까요?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출연료가 약 3억원이라고 합니다.

7번방의 선물이 천만을 돌파하면서 류승룡은 특급배우로 성장했죠.

기사를 찾아보니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류승룡, 송강호, 이병헌, 하정우 등의 출연료는 한편당 최대 6~7억원 이라고 합니다.

7번방의 선물, 광해, 명량 등의 류승룡 역시, 이번 영화에서 이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염력이후 조금 하락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류승룡의 7번방의 선물 러닝개런티가 약 10억원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7번방의 선물 출연료, 러닝개런티 조건

1. 출연료 3억

2. 손익분기점 이후 초과 관객 1명당 100원

※ 당시 박신혜 배우는 러인개런티 계약은 안했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러닝개런티는 영화 제작사가 투자배급사로 부터 받는 제작사 몫의 수익 배분금에서 나눠 지급한다고 합니다.

극한직업의 경우 러닝개런티를 어떻게 계약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에 상응한다면 엄청난 금액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